인정 많은 하나님의 경고
하나님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사랑의 하나님, 말씀 이신 하나님, 질투가 많으신
하나님 등으로 이야기하여, 사람 가운데서 성인의 인품을 갖추신 분으로 말하며,
선에 기준이 되시는 분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까지 인정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정이 많은 하나님께서 악한 존재를
향하여 경고하는 말씀이 정경 66권에 말씀이며, 이스라엘의 역사로 증명하십니다.
1 이것은 엘고스 사람 나훔이, 니느웨가 형벌을 받을 것을
내다보고 쓴 묵시록이다.
2 주님은 질투하시며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주님은
원수를 갚으시고 진노하시되, 당신을 거스르는 자에게
원수를 갚으시며, 당신을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하신다.
3 주님은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고 권능도 한없이 많으시지만, 주님은 절대로,
죄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회오리바람과 폭풍은 당신이
다니시는 길이요, 구름은 발, 밑에서 이는 먼지이다.
4 주님께서는 바다를 꾸짖어 말리시고, 모든 강을 말리신다.
바산과 갈멜의 숲이 시들며, 레바논의 꽃이 이운다.
5 주님 앞에서 산들은 진동하고, 언덕들은 녹아내린다. 그의 앞에서 땅은
뒤집히고,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곤두박질한다.
6 주님께서 진노하실 때에 누가 감히 버틸 수 있으며, 주님께서 분노를
터뜨리실 때에 누가 감히 견딜 수 있으랴? 주님의 진노가 불같이 쏟아지면,
바위가 주님 앞에서 산산조각 난다.
7 주님은 선하시므로, 환난을 당할 때에 피할 피난처가 되신다.
주님께 피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보살펴 주시지만,
8 니느웨는 범람하는 홍수로 쓸어 버리시고, 원수들을 흑암 속으로 던지신다.
9 그들이 아무리 주님을 거역하여 음모를 꾸며도 주님께서는 그들을 단번에
없애 버리실 것이니, 두 번까지 수고하지도 않으실 것이다.
10 그들은 가시덤불처럼 엉클어지고, 술고래처럼 곯아떨어져서, 마른 검불처럼
다 타 버릴 것이다.
11 주님을 거역하며 음모를 꾸미는 자, 흉악한 일을 부추기는
자가, 바로 너 니느웨에게서 나오지 않았느냐?
12 "나 주가 말한다. 그들의 힘이 막강하고 수가 많을지라도, 잘려서 없어지고
말 것이다. 비록 내가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더 괴롭히지 않겠다.
13 나 이제 너에게서 그들의 멍에를 꺾어 버리고, 너를 묶은 사슬을 끊겠다."
14 주님께서 너를 두고 명하신 것이 있다. "너에게서는 이제, 네 이름을 이을
자손이 나지 않을 것이다.
네 산당에서 새겨 만든 신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부수어 버리며,
네가 쓸모없게 되었으니, 내가 이제 네 무덤을 파 놓겠다."
15 보아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 평화를 알리는 사람이
산을 넘어서 달려온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아라. 악한 자들이
완전히 사라졌으니, 다시는 너를 치러 오지 못한다.
1 침략군이 너를 치러 올라왔다. 성을 지켜보려무나. 길을 지켜보려무나.
허리를 질끈 동이고 있는 힘을 다하여 막아 보려무나.
2 (약탈자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을 약탈하고, 포도나무 가지를 없애 버렸지만,
주님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시키시며,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3 적군들은 붉은 방패를 들고, 자주색 군복을 입었다. 병거가 대열을 지어 올
때에 그 철갑이 불꽃처럼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물결친다.
4 병거들이 질풍처럼 거리를 휩쓸고, 광장에서 이리저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다.
5 정예부대를 앞세웠으나, 거꾸러지면서도 돌격한다.
벼락같이 성벽에 들이닥쳐 성벽 부수는 장치를 설치한다.
6 마침내 강의 수문이 터지고, 왕궁이 휩쓸려서 떠내려간다.
7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고, 시녀들이 비둘기처럼 구슬피 울면서
가슴을 치는 것은 정해진 일이다.
8 니느웨는 생길 때로부터, 물이 가득 찬 연못처럼 주민이 가득하였으나,
이제 모두 허겁지겁 달아나니, "멈추어라, 멈추어라!" 하고 소리를 치나,
뒤돌아보는 사람이 없다.
9 은을 털어라! 금을 털어라! 얼마든지 쌓여 있다.
온갖 진귀한 보물이 많기도 하구나!
10 털리고 털려서 빈털터리가 되었다. 떨리는 가슴, 후들거리는 무릎,
끊어질 것같이 아픈 허리, 하얗게 질린 얼굴들!
11 그 사자들의 굴이 어디에 있느냐?
사자들이 그 새끼들을 먹이던 곳이 어디에 있느냐?
수사자와 암사자와 새끼 사자가 겁없이 드나들던 그곳이 어디에 있느냐?
12 수사자가 새끼에게 먹이를 넉넉히 먹이려고, 숱하게 죽이더니, 암컷에게도
많이 먹이려고, 먹이를 많이도 죽이더니, 사냥하여 온 것으로 바위 굴을
가득 채우고, 잡아 온 먹이로 사자 굴을 가득 채우더니.
13 "내가 너를 치겠다.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네 병거를 불살라서 연기와 함께 사라지게 하겠다.
너의 새끼 사자들은 칼을 맞고 죽을 것이다.
이 세상에 네 먹이를 남겨 놓지 않겠다.
네가 보낸 전령의 전갈이 다시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1 너는 망한다! 피의 도성!
거짓말과 강포가 가득하며 노략질을 그치지 않는 도성!
2 찢어지는 듯한 말채찍 소리, 요란하게 울리는 병거 바퀴 소리.
말이 달려온다. 병거가 굴러온다.
3 기병대가 습격하여 온다. 칼에 불이 난다. 창은 번개처럼 번쩍인다.
떼죽음, 높게 쌓인 시체 더미, 셀 수도 없는 시체.
사람이 시체 더미에 걸려서 넘어진다.
4 이것은 네가, 창녀가 되어서 음행을 일삼고, 마술을 써서 사람을 홀린
탓이다. 음행으로 뭇 나라를 홀리고, 마술로 뭇 민족을 꾀었기 때문이다.
5 "이제 내가 너를 치겠다. 나 만군의 주가 선언한다.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 위로 걷어 올려서 네 벌거벗은 것을
뭇 나라가 보게 하고, 네 부끄러운 곳을 뭇 왕국이 보게 하겠다.
6 오물을 너에게 던져서 너를 부끄럽게 하고, 구경거리가 되게 하겠다.
7 너를 보는 사람마다 '니느웨가 망하였다만,
누가 그를 애도하랴?' 하면서 너를 피하여 달아나니,
너를 위로할 자들을, 내가 어디에서 찾아올 수 있겠느냐?"
8 네가 테베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나일 강 옆에 자리 잡은 테베, 강물에
둘러싸여 그 큰 물이 방어벽이 되고 그 큰 물이 성벽이 된 그 성읍,
9 에티오피아와 이집트가 얼마든지 힘이 되어 주고 붓과 리비아가 도와주었다.
10 그러나 그러한 성읍의 주민도 사로잡혀 가고, 포로가 되어서 끌려갔다.
어린아이들은 길거리 모퉁이 모퉁이에서 나동그라져서 죽고,
귀족들은 제비 뽑혀서 잡혀가고, 모든 지도자가 사슬에 묶여서 끌려갔다.
11 너 또한 술에 취해서 갈팡질팡하고, 원수를 피하여 숨을 곳을 찾아,
허둥지둥 할 것이다.
12 네 모든 요새가 무화과처럼 떨어질 것이다. 흔들기만 하면 먹을 이의 입에
떨어지는, 처음 익은 무화과처럼 될 것이다.
13 네 군인들을 보아라. 그들은 모두 여자들이다! 밀어닥치는 대적들 앞에서
네 땅의 성문들은 모두 열리고, 빗장은 불에 타 버렸다.
14 이제 에워싸일 터이니, 물이나 길어 두려무나. 너의 요새를 탄탄하게
해 두어야 할 것이니, 수렁 속으로 들어가서 진흙을 짓이기고,
벽돌을 찍어 내려무나.
15 느치가 풀을 먹어 치우듯이, 거기에서 불이 너를 삼킬 것이고, 칼이 너를
벨 것이다. 느치처럼 불어나 보려무나. 메뚜기처럼 불어나 보려무나.
16 네가 상인들을 하늘의 별보다 더 많게 하였으나, 느치가
땅을 황폐하게 하고 날아가듯이 그들이 날아가고 말 것이다.
17 너희 수비대가 메뚜기 떼처럼 많고 너의 관리들이 느치처럼 많아도,
추울 때에는 울타리에 붙어 있다가 해가 떠오르면 날아가고 마는
메뚜기 떼처럼,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고 말 것이다.
18 앗시리아의 왕아, 네 목자들이 다 죽고 네 귀족들이 영영
잠들었구나. 네 백성이 이 산 저 산으로 흩어졌으나, 다시
모을 사람이 없구나.
19 네 상처는 고칠 길이 없고, 네 부상은 치명적이다. 네 소식을 듣는
이들마다, 네가 망한 것을 보고 기뻐서 손뼉을 친다.
너의 계속되는 학대를 받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나훔 1 : 1 ~ 15절, 2 : 1 ~ 13절, 3 : 1 ~ 19절 - 새번역성경
고대 강대국들은 모두가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의 자손으로 노아에 치부를 드러낸
죄로 인하여, 노아에게 저주받은 함의 자손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한 일이
사람이 보기에는 저주가 아닌, 축복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세상을
물질만능주의로 만들어서, 육체에 편안함에서 오는 안일함 때문에 자신들의 근본
하나님 아버지를 찾지 못하게 한, 죄는 반드시 멸하시겠다는 말씀이 인정 많은에
이름을 가진 나훔으로 기록하게 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함의 자손이 세상으로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살게 하였던 죄를 묻겠다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심판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선과 악에 기준으로 세상
사람이 자신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의 삶으로
본을 보여 주셨으며, 사람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동행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죄에서 거룩하도록
하는 죄의 값을 치르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을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기록하여 믿음에 성도의 삶에 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새번역성경
이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동행하며,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에
도우심에 순종하지 않으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여, 성령을 거스르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를 사람은 쉽게 해석하여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을 육체에 소욕을 따르는 일로, 축복이라 포장합니다. 이는
영적인 잠을 자게 하는 일이며, 하나님 말씀이 요한계시록 10장 7절 말씀과 같이
일곱 번째 나팔이 울려,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비밀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과 영원한 영의 소욕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사도 바울은 내가 매일
죽노라. 라고, 고백하였으며 끝까지 두 번 다시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2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3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거리로 준 것 같이,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
4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 피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
피에는 생명이 있다.
5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
그것이 짐승이면, 어떤 짐승이든지, 그것에게도 보복하겠다. 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 그에게도 보복하겠다.
6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 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14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15 나는, 너희와 숨 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
19 이 세 사람이 노아의 아들인데, 이들에게서 인류가 나와서,
온 땅 위에 퍼져 나갔다.
20 노아는, 처음으로 밭을 가는 사람이 되어서, 포도나무를 심었다.
21 한 번은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자기 장막 안에서
아무것도 덮지 않고,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
22 가나안의 조상 함이 그만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다. 그는 바깥으로 나가서, 두 형들에게 알렸다.
23 셈과 야벳은 겉옷을 가지고 가서, 둘이서 그것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 드렸다.
그들은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렸다.
24 노아는 술에서 깨어난 뒤에,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고서,
25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장 천한 종이 되어서, 저의 형제들을 섬길 것이다."
26 그는 또 말하였다. "셈의 주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셈은 가나안을 종으로 부릴 것이다.
27 하나님이 야벳을 크게 일으키셔서, 셈의 장막에서 살게 하시고,
가나안은 종으로 삼아서, 셈을 섬기게 하실 것이다."
28 홍수가 있은 뒤에도, 노아는 삼백오십 년을 더 살았다.
29 노아는 모두 구백오십 년을 살고 죽었다.
창세기 9 : 1 ~ 29절 - 새번역성경
6 함의 자손은 구스와 이집트와 리비아와 가나안이다.
7 구스의 자손은 쓰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이다.
라아마의 자손은 스바와 드단이다.
8 구스는 또 니므롯을 낳았다.
니므롯은 세상에 처음 나타난 장사이다.
9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니므롯과 같은 사냥꾼"이라는 속담까지 생겼다.
10 그가 다스린 나라의 처음 중심지는, 시날 지방 안에 있는
바빌론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이다.
11 그는 그 지방을 떠나 앗시리아로 가서,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를 세우고,
12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는 레센을 세웠는데, 그것은 아주 큰 성이다.
13 이집트는 리디아와 아남과 르합과 납두와
14 바드루스와 가슬루와 크레타를 낳았다. 블레셋이 바로 크레타에게서 나왔다.
15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을 낳고, 그 아래로, 헷과
16 여부스와 아모리와 기르가스와
17 히위와 알가와 신과
18 아르왓과 스말과 하맛을 낳았다.
그 뒤에 가나안 족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 그랄을 지나서, 멀리 가사에까지 이르렀고,
거기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서, 라사에까지 이르렀다.
20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함의 자손이다.
창세기 10 : 6 ~ 20절 - 새번역성경
창세기에 언급한 나라 중에 오늘날까지 존재하는 나라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데,
이는 이스라엘 역사로 말씀을 성취하는 일을 확인하여 주는 일처럼, 성경에 있는
나라로 말씀을 어떻게 성취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로
가뭄을 피하여, 이집트 곧 애굽에 요셉이 총리가 되게 하여, 자연스럽게 일어났던
상황으로 사람이 인지하게 하셨는데, 이는 사람 마음의 중심을 살피셔서, 다시는
배반하는 일이 없는 세상을 이루기 위한 일이며, 사람이 자유의지를 따라 순종의
삶을 살게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15장 말씀을
통하여, 언약 백성 이스라엘 민족이 겪어야 하는 삶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민족에게 본보기를 보여 주시는 일이며,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게 하는
일이 됩니다. 인정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지만, 불법은 참지 않으시고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으로 경고하여, 죄를 회개하고 살라고 합니다. 이 같은 하나님에
마음을 에스겔 18장 23절과 33장 11절에 기록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숨기셨다는 뜻을 가진 스바냐서에 기록하여 경고에 말씀을 하십니다.
1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 때에, 주님께서 스바냐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의 아버지는 구시이고, 할아버지는 그달리야이고, 그 윗대는 아마랴이고,
그 윗대는 히스기야이다.
2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내가 말끔히 쓸어 없애겠다. 나 주의 말이다.
3 사람도 짐승도 쓸어 없애고, 공중의 새도 바다의 고기도
쓸어 없애겠다. 남을 넘어뜨리는 자들과 악한 자들을
거꾸러뜨리며, 땅에서 사람의 씨를 말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4 내가 손을 들어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을 치겠다. 이곳에 남아 있는
바알 신상을 없애고, 이방 제사장을 부르는 그마림이란 이름도 뿌리 뽑겠다.
5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을 섬기는 자들, 주에게 맹세하고 주를 섬기면서도
밀곰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6 주를 등지고 돌아선 자들, 주를 찾지도 않고 아무것도 여쭙지 않는 자들을
내가 없애 버리겠다."
7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이 다가왔으니, 주 하나님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 주님께서는 제물을 잡아 놓으시고서,
제물 먹을 사람들을 부르셔서 성결하게 하셨다.
8 "나 주가 제물을 잡는 날이 온다. 내가 대신들과 왕자들과
이방인의 옷을 입은 자들을 벌하겠다.
9 그날이 오면, 문지방을 건너뛰는 자들을 벌하겠다. 폭력과 속임수를 써서,
주인의 집을 가득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겠다.
10 날이 오면, '물고기 문'에서는 곡성이, '둘째 구역'에서는 울부짖는 소리가,
산 위의 마을에서는 무너지는 소리가 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11 막데스에 사는 너희는 슬피 울어라.
장사하는 백성은 다 망하고, 돈을 거래하는 자들은 끊어졌다.
12 그때가 이르면, 내가 등불을 켜 들고 예루살렘을 뒤지겠다.
마음 속으로 '주는 복도 내리지 않고, 화도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술찌꺼기 같은 인간들을 찾아서 벌하겠다.
13 그들은 재산을 빼앗기고 집도 헐릴 것이다. 그들은 집을 지으나, 거기에서
살지 못할 것이며, 포도원을 가꾸나,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14 주님께서 심판하실 그 무서운 날이 다가온다.
득달같이 다가온다. 들어라! 주님의 날에 부르짖는
저 비탄의 소리, 용사가 기운을 잃고 부르짖는 저 절규.
15 그날은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이다. 환난과 고통을 겪는
날, 무너지고 부서지는 날, 캄캄하고 어두운 날, 먹구름과 어둠이 뒤덮이는 날이다.
16 나팔이 울리는 날, 전쟁의 함성이 터지는 날, 견고한 성읍이 무너지는 날,
높이 솟은 망대가 무너지는 날이다.
17 "내가 사람들을 괴롭힐 것이니, 그들은 눈먼 사람처럼
더듬거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나 주에게 죄를 지은 탓이다.
그들의 피가 물처럼 흐르고, 시체가 오물처럼 널릴 것이다.
18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은과 금이 그들을 건질 수 없다."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 주님의 불 같은 질투가 온 땅을
활활 태울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눈 깜짝할
사이에 없애실 것이다.
스바냐 1 : 1 ~ 18절 - 새번역성경
사람의 자녀에게 인정 많은 하나님께서 수없이 경고하는 말씀을 들을 귀가 열려
정하신 날에 심판하겠다는 일에 속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청년 시절에 한국일보에서 함께 배달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성격이 좋아서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반응하지 않아서 장난하는 마음이 발동하면 심할 정도로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받아 넘기지 않고, 몹시 성을 내는 것입니다.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는 친근한 사이였지만, 화를 낼 때 모습은 현재에도 선명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중학교 수학 선생님에게서도 뵈었는데, 이러한
경험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살필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심판하겠다.
하는 말씀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날이 될 것인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그래서
깨닫게 하는 말씀을 안타깝고, 두려운 마음에서 공중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이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고, 깨닫는 마음이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열매를
맺으며, 거룩한 삶을 살면서 정하신 날을 잘 준비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