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향기
사람은 생로병사(生老病死)에 삶을 살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냄새를 맡으며, 살고
있기에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마음을 나누며 살 때, 영혼 육에 건강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만일 서로 경쟁하며 살 때,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상대를 이기려 할 때면, 선의에 경쟁이 아닌, 적이 되어서 서로 불행한 삶을 살게
되지만, 어느 누군가 자신에 이익을 포기하지 않을 때, 서로 보지 말아야 할 일을
볼 수 있지만, 누군가 상대를 생각하고 자신에게 있을 당장에 이익과 상관없는
생각으로 서로에 대립하는 일을 포기할 때, 서로에게서 냄새 맡지 못하였던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이는 인생에 동반자로 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 오욕칠정의 욕구는 생각보다 강하여 욕구를 이성으로 자제하는 일,
사람답게 사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삶은 하루에 생겨날 수 있는
성품이 아니기에 사람은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교육으로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체에 기본이 되는 가정 교육이 사회 교육과 다른
관점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부모의 삶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며, 자녀들은
올바르게 자라기가 쉽지 않습니다. 언행일치에 삶으로 본을 부모가 보이는 삶을
따라서 사는게 자녀이기에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환갑에 나이가 되도록 살았던 삶의 터전을 망설임 없이 떠난
믿음의 조상 아브람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유이기도 합니다.
17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앞으로 하려고 하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랴?
18 아브라함은 반드시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룰 것이며, 땅 위에 있는 나라마다,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9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
20 주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들려 오는 저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크다. 그 안에서 사람들이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있다.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한 일이
정말 나에게까지 들려 온 울부짖음과
같은 것인지를 알아보겠다."
22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떠나서 소돔으로 갔으나, 아브라함은
주님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23 아브라함이 주님께 가까이 가서 아뢰었다.
"주님께서 의인을 기어이 악인과 함께 쓸어 버리시렵니까?
24 그 성 안에 의인이 쉰 명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주님께서는 그 성을 기어이 쓸어 버리시렵니까?
의인 쉰 명을 보시고서도, 그 성을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
25 그처럼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게 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하실 일이 아닙니다. 의인을 악인과 똑같이 보시는 것도,
주님께서 하실 일이 아닌 줄 압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께서는 공정하게 판단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26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에서 내가 의인 쉰 명만을 찾을 수 있으면,
그들을 보아서라도 그 성 전체를 용서하겠다."
27 아브라함이 다시 아뢰었다.
"티끌이나 재밖에 안 되는 주제에,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28 의인이 쉰 명에서 다섯이 모자란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섯이 모자란다고, 성 전체를 다 멸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거기에서 마흔다섯 명만 찾아도,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29 아브라함이 다시 한 번 주님께 아뢰었다.
"거기에서 마흔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그 마흔 명을 보아서,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30 아브라함이 또 아뢰었다.
"주님! 노하지 마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서른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거기에서 서른 명만 찾아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31 아브라함이 다시 아뢰었다.
"감히 주님께 아룁니다. 거기에서 스무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스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32 아브라함이 또 아뢰었다.
"주님! 노하지 마시고, 제가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게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열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33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신 뒤에 곧 가시고,
아브라함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돌아갔다.
창세기 18 : 17 ~ 33절 - 새번역성경
19절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신 이유를 말씀하셨고, 이어서 하나님이
행하실 일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실 일을 말씀하셨을 때, 아브람은 말씀한
일로 멸망 당하게 될, 성에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바로 이 마음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아브람을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던 것입니다.
아브람은 사람이 같은 하나님 자녀로서 멸망 당하는 것을 그냥 모르는 체, 할 수
없었기에 성에서 있을지도 모를 의인을 함께 멸망시키시게 될까봐 염려하였으며
이러한 아브람에 마음은 그이 이름에 뜻이 존귀한 아버지와 같은 삶을 살았기에
소돔과 고모라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가지는 성품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유전인자이기에 모든 사람의
마음 가운데 있지만, 어떠한 환경에서 사랑을 받고 자랐는가, 그렇지 않고 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는가에 따라 타인을 생각하는 정도가 다르지만, 무엇보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가에 따라 선한 삶을 살든지, 악한 삶을
살든지, 자유의지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여 살게 됩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로 삶을
살았던 책임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심판하는 심판대 앞에서 져야
하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양심을 따라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영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 같은 마음, 양심을 버리는 순간
사람이 아닌, 짐승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약육강식에 법칙으로 악한 삶으로
사는 사람을 짐승같은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고하셨던
불로 심판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약한 재림하실 때, 창세 이후로 믿음을 확인
하겠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이 말씀하신다.
8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9 보아라, 내가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을 네 손에 맡기겠다.
그들은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보아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겠다.
10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
11 내가 곧 가겠다.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12 이기는 사람은,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
그는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또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의 몸에 써 두겠다.
13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요한계시록 3 : 7 ~ 13절 - 새번역성경
사람이 삶을 사는 일을 향기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는 그 사람이 어떠한 삶으로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인생을 살며, 다시는 배반하는 일 없는
영원한 삶으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사는 세상으로 인생을 통해 여행하게 합니다.
그래서 삶을 사는 동안에 하나님 말씀, 성경 말씀으로 인생에 답을 찾고, 믿어서
자신에게 있을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일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렇게 결정되어진
삶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기에, 공의와 정의와 질서로 죄를 심판하실 일에 관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초림으로 죽음에 세계까지 복음을 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있는 심판이며,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는
심판이라 숨겨지는 일이 없을 것이며, 불공평하게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인생을 살면서 겪은 억울한 일도 반드시 보상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아무도 변명할 수 없게 하는 일이 됩니다.
삶이 지속되는 오늘날을 사는 사람은 지혜로운 분별력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을 보여 주신 삶으로, 후회 없는 삶의 향기를 풍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