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태어난 목적

작성자LA POEM|작성시간26.06.05|조회수13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5일 금요일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마르 12, 27」

찬미 예수님~

영혼이
육신 안에 임해 있어
이른바 살아있는 동안에 주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순간순간을 육신만의 안위를
위해 살다가 생이 끝나는 때를
맞이한다면 본인 삶의 가치에
대해 주님 앞에서 당당하게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세상을 완성해
놓으시고 그것의 주인이 되라고
창조의 과정을 사람에게 맡겨
더불고자 하십니다.

다만
그 뜻을 제대로 받들어
행위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살았어도 살아낸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내 생이
주어진 동안 하느님을 알아
말씀을 듣보고 생각하고 자각하며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큰
믿음을 향해 정진해야만 하는
것이 사람의 업이라는 진실을
수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태어난
목적 말입니다.

writer 문형욱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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