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사람

작성자LA POEM|작성시간26.06.09|조회수15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마르 3, 34」


찬미 예수님~

다름아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곧 당신의 어머니요,
형제라 하십니다.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믿음입니다.

당신의 존재와
창조의 역사, 그리고 장차
완성되어질 빛과 시간의 완벽한
순간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의
유일한 주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사람의 영혼이 순간순간
더 고결한 영적 성숙을 이루어
내도록 인내와 투쟁을 끊임없이
해나가기를 바라십니다.

혼돈의 때와
맞물린 세대가 하느님 아버지를
알아 모시지 않으니 어머니,
형제와 더불어 주님의 뜻을
이룩해 내는데 전력을 다할 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깨어 있으려는 이들의
신심과 회개가 절실하고 동맹할
어머니와 형제들이 간절히
요구됩니다.

내가
바로 그러한 사람이라고
나설 수 있습니까!

writer 문형욱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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