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일어날 일

작성자LA POEM|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 8」


찬미 예수님~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영혼을
조건없이 나눠 주신
것입니다.

그 영혼을 통해
주님께서 이미 이룩해 놓으신
세상을 향해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는지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 결말은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과정이
선행되어야만 이뤄낼 수 있는
불가침의 영역이기에
사람들 영혼의 수준과 능력의
단계가 점차 나아질 때까지 쉽게
다다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받은 영혼과 육신의
생명을 마치 나만의 것인냥
함부로 다루고 방치합니다.

사람들 서로가
말씀 그대로 주고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배가시켜야 할
영혼에 대한 의무가 있음에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동기를
가지려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일어날 일의 순간을
거저 주신 이 때, 살아있는 나의
세대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신일
것입니다.

writer 문형욱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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