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 24」
찬미 예수님~
사람들 사이의
반목이 생기는 것을
경계해야만 하겠지만 불가피
그런 사건이 생긴다면 이해와
용서를 통해 풀어가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화해는
심지어 신을 섬기는 일에
우선되야 한다고까지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세상을 완전하고
온전하게 건설하시는데 있어
사람들 간의 화합이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혼을
나눠 가진 사람들이 다시 하나가
될 그 날을 한마음 한 의지로
지향해도 부족할 상황에 갈등을
빚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빛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함께 믿는 형제자매들이
현생의 이해관계로써 말씀의
본질을 퇴색시키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다면 참으로 참담할
일입니다.
화해는
그래서 주님의 뜻인
것입니다.
♧ writer 문형욱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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