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요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마태 5, 46」
찬미 예수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바를 행위하고서
하느님의 상을 기대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창피할 일입니다.
하물며
사람 사이에서도
기대할 수 없을 보상을 주님께
요구한다면 들어주실리
만무합니다.
그런 주님께서는
사랑을 통해 세상을 품으셨지만
정작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되받으신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시기와 질투,
오해와 편견, 핍박과 억압을
일삼는 자들을 이해와 사랑으로써
품으시고 당신께서만 유일한
진실임을 담담히 실천에
옮기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생겨났으니 이 세상에서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 하여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리석은 슬픔에 빠져 사는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 writer 문형욱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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