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선

작성자LA POEM|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
「마태 6, 4」


찬미 예수님~

선을 베푸는
행위는 하느님 보시기에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사람으로서 가진 의무와
같은 일입니다.

그런 일을
떠벌리고 다니는 자들의
작태가 가증스러운 것이며 오히려
위선적인 행태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짓을 하든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으며
그 중 선을 행한다는 것은 주님의
뜻을 적극 따르고 실현하는
것이므로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분명
선한 행동이지만
선을 과시하려는 마음은
스스로 양심의 가치를 허투루
전락시키는 미련한 짓거리이기에
질타와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말씀은
자선을 '숨겨'두라
하셨으니 진정한 자선은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보지
못하는 때에 이뤄져야
합니다.

기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찬사는 공허한
뇌까림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writer 문형욱 세례자요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