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열망

작성자LA POEM|작성시간26.06.20|조회수15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 7」


찬미 예수님~

올바른
기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빈말 뿐만 아니라
많은 말로 간구하지
말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말과 행위는 최초 생각에서
비롯되고 그 생각은 주님과의
소통창구입니다.

내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곧 하느님께서 육신을 통해
필요하신 말과 행위를 구현하시어
그 필요를 충족시켜 주십니다.

한마디로
나의 필요가 곧 하느님의
필요이다라는 믿음은
옳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이 세상 모든
민족들을 지향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른바 '이민족'의
길을 선택한 자들에게도 올바른
기도의 가르침은 유효할
것입니다.

기도는
사람의 바람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고
이해하고자 노력케 하는
우리의 열망인 것입니다.

writer 문형욱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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