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요일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 6, 34」
찬미 예수님~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은 모두
고민을 안고 삽니다.
마치
그렇게 해야만
사람다운 것이다라고
우격 증명하는 것처럼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지나친
불안정 속으로 내 영혼과
함께 내던집니다.
그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선경험을 통해 지각했음에도
밑도 끝도 없는 우려와 걱정을
또 다시 반복하며 스스로
보장하지도 못하는 막연한
미래를 불태워
버립니다.
그 소용 없는
행위의 시간에 하느님의
말씀을 찾아 이해하려 노력하고
의로운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 대한 보상을
주님께서 합당하게 준비해
주실 것을 믿고 그 믿음에
끝없는 힘을 더해야
합니다.
사람의 할 일은
신께서 하시는 모든 역사에
감사하고 받아들이는
것 뿐입니다.
♧ writer 문형욱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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