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일 금요일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 4」
찬미 예수님~
언제 돌아올 지 모르는 주인을 위해 등불 뿐만 아니라 등불을 밝힐 기름도 함께 준비하는 슬기로움입니다.
우리 또한 주님께서 돌아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을 알 수 없기에 우리의 영혼이 빛을 잃지 않도록 늘 살피고 대비해야만 합니다.
상상도 하지 못한 어느 순간에 하느님께서 우리 앞에 오시어 우리 영혼을 들여다 보실 때 우리가 단 한마디의 당당한 변명 만이라도 가능케 해야 합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며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애썼고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말씀에 따라 인내하려 노력했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부족한 영혼을 아시는 주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우리를 용서하시어 당신의 나라로 기꺼이 초대해 주실 것을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 from 문형욱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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