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무술동작은 음양의 짝이 잘 맞아야 하죠.
음양의 짝이 잘 맞다는것은 너무 강하게 빠르게하거나 너무 부드럽고 느리게하는 양 극단으로 가지 못하게 견인하는 에너지죠.
한쪽으로 극단으로가면 오래 못가고 지키고 밸런스도 빨리 무너지게 되 있어요.
혹자는 당랑권은 쾌속연환타, 태극권은 완만. 부드럽게 차력한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그렇게 보일수있지만
그 안에는 반드시 음양이 있다는거죠.
당랑권의 투로동작을 보면 빠르고 강하게 들어가는 동작도 있고, 사이사이에 부드럽게 들어가는 동작도 있고,
태극권도 전체적으로 완만하게 하지만 동작중에 강맹한 몸동작도 틈틈이 나와요.
이렇게 음양과 강유가 잘 매칭되는데 리듬까지 살렸냇다는 이건 무술차원이 아니라 엄청난 문화 예술 작품이에요!
필자가 이 글에서 언급하고 싶은거는 투로동작의 음양.강유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에요.
제대로 구전으로 전해들은 사람만 아는 음양.동정.개합행공비결이 있어요.
그게 모냐면 a동작이 끝나고 b동작이 시작될때의 틈사이에서 일어나는 강.유 음양변화죠.
당랑권에 강력신속한 동작을 시작해서 끝날때 이 틈사이에는 유연,원만함이 있고.
태극권에서 유연.완만한 동작의 시 작에서 끝나는 틈에는 신속강력함이 들어잇다는거죠.
이것이 잘 살아 있는 것은 좋은 최고급 태극권이고 고급 당랑권이 되는거죠.
이런 투로를 배우고 익히면 머리로 생각이전에 몸이 갈증날때 이온음료 흡수하듯 바로 빨아들이고 피와 세포들이 살아나 좋아 미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