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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極拳 評談

당랑권은 강맹하고 태극권은 부드러운 운동?

작성자혜산초당(惠山草堂)|작성시간26.06.06|조회수13 목록 댓글 0

좋은 무술동작은  음양의 짝이 잘 맞아야 하죠.

 

음양의 짝이 잘 맞다는것은  너무 강하게 빠르게하거나  너무  부드럽고 느리게하는  양 극단으로 가지 못하게  견인하는 에너지죠.

한쪽으로 극단으로가면   오래 못가고 지키고   밸런스도  빨리 무너지게 되 있어요.

 

혹자는 당랑권은 쾌속연환타,   태극권은 완만. 부드럽게 차력한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그렇게 보일수있지만

그 안에는  반드시  음양이 있다는거죠.

 

당랑권의 투로동작을 보면   빠르고 강하게 들어가는 동작도 있고,   사이사이에  부드럽게 들어가는 동작도 있고,

태극권도   전체적으로 완만하게 하지만   동작중에  강맹한 몸동작도 틈틈이 나와요.

이렇게 음양과 강유가  잘 매칭되는데    리듬까지 살렸냇다는   이건 무술차원이 아니라     엄청난 문화 예술 작품이에요!

 

필자가 이 글에서 언급하고 싶은거는  투로동작의 음양.강유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에요.

제대로 구전으로 전해들은 사람만 아는  음양.동정.개합행공비결이 있어요.

 

그게 모냐면 a동작이 끝나고  b동작이 시작될때의  틈사이에서 일어나는 강.유 음양변화죠.

당랑권에  강력신속한 동작을 시작해서  끝날때 이 틈사이에는  유연,원만함이 있고.

 

태극권에서 유연.완만한 동작의 시 작에서 끝나는 틈에는 신속강력함이 들어잇다는거죠.

이것이 잘 살아 있는 것은 좋은  최고급 태극권이고 고급 당랑권이 되는거죠.

 

이런 투로를 배우고 익히면 머리로 생각이전에 몸이 갈증날때 이온음료 흡수하듯  바로 빨아들이고 피와 세포들이 살아나 좋아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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