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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極拳 評談

팔괘장: 창니보는 비보(飛步)에요.

작성자운봉(雲峰)|작성시간26.06.12|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오랜만에 팔괘장 얘기 하나 할게요.

팔괘장하면 생각나는게  걷는 보법이죠.   

진흙창 속에 걷는듯 한다해서 창니보라 한다는데   이 보법이 하도 중요해서

원을 그려놓고   보법을 돌면서 연습을 하자나요.

 

근데  걷는 보법이 중요한건 맞는데  이렇다고 이렇게 행공을 하면  노력대비 소득이 매우 약해요.

한마디로 별 영양가 없는 개고생만 열심히 한다는거죠.

 

이걸 반드시 알아야해요.

보법을 이끌어나가는건 수법이라는것을!

 

手가 비트는 동작을 하니깐   뿌리인 다리도 연동해서 비틀리는 동작이에요.

또 비트는것도 그냥 막 비트는게 아니라 전사가 걸려있어서  미세한 꿈틀꿈틀 유동이 손끝 발끝까지 연동해서 일어나는거죠.

 

이걸 동작에서 이해하면    팔괘장에서 흔히 하는 질문들:   "저기 발을 대딛을때 앞 발가락쪽이 먼저 착지인가여?  아니면 뒷꿈치부터 먼저 착지하는가여?  "

이런 질문 둘다 허당이라는것도 자연 알게되죠.

 

이런 미세한거 굳이 알필요잇나?  생각할수잇어요.

근데요  이런거 모르면  앞으로 한발 나올수도 없고요.  묵직한 에너지의 전달도 상대방에게 전달을 못해요.  

 

육합이란걸 혜산초당에서는 매우 중시해요.

그 중에  우리 몸댕이는   물질에너지 유체라서요   이 유체의 힘 에너지를 손실하나도 없이 내가 목표한 곳으로 전송할라면 

반드시 몸뎅이의  삼합을 맞차줘야해요.  외삼합이  부족하면 할수록   힘을 내볼라고 용은 쓰는데   관절관절에서 다 막혀버려요.

 

그라고 또 우리는 몸뎅이 에너지만 쓸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몸뎅이 외에  심령이라는 비물질 무형의 에너지도   사용할수가 잇어요. 이걸 내삼합이라 해요. 

일단 건강 무술 운동적인 측면에서는   외삼합만 맞아도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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