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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불법의 이해.

[스크랩] 지옥도

작성자바람|작성시간09.12.11|조회수573 목록 댓글 0



지옥도(地獄圖)

 


불교에는 생물이 윤회하는 육도{(六道;천도(天) · 인간도(人間) · 수라도(阿修羅) ·

축생도(畜生) · 아귀도(餓鬼) · 지옥도(地獄)}의 최하층에 지옥이 있다.

죄를 지은 중생이 죽어서 간다는 삼악도(三惡道)의 하나로서

구사론(俱舍論)에서 의하면 팔대 지옥이 있다고 한다.

 

●삼악도(三惡道) : (불교)악인이 죽어서 간다는 세 가지 괴로운 세상.

① 지옥도(地獄道)
② 축생도(畜生道) : 동물로의 환생
③ 아귀도(餓鬼道)

 

1)等活地獄(등활지옥) : 불교에서 말하는 八熱(팔열)지옥의 하나이다

살생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옥졸(獄卒)에게 칼 따위로 몸을 찢기며

쇠몽둥이로 맞는 형벌을 받다가 다시 깨어나 그러한 고통을 거듭 받게된다고 한다

 

2)黑繩地獄(흑승지옥) : 불교에서 이르는 팔열지옥의 두번째. 살생이나 절도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온몸을 벌겋게 달군 쇠사슬로 묶어 놓고

톱이나 도끼 다위로 베거나 자르는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3)衆合地獄(중합지옥) : 불교에서 이르는 팔열지옥의 세번째. 살생(殺生), 투도(偸盜),

사음(邪淫),의 죄를 범한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쇠로 만든 큰 수유 속에서 눌러 짬을 당한다고 한다.

 

4)叫喚地獄(규환지옥) : 불교에서 이르는 팔열지옥의 네 번째. 살생, 절도, 음행, 음주,의 죄를

지은 이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펄펄 끓는 가마솥에 들어가거나 시뻘건 불 속에 던져져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5)大叫喚地獄(대규환지옥) : 五戒를 깨뜨린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등활, 흑승, 중합, 규환 등의 옥의 10배에 해당하는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6)焦熱地獄(초열지옥) : 불교에서 말하는 팔열지옥의 하나이다.

살생, 투도, 음행(음행), 음주(飮酒),망어(망어), 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불에 달군 철판 위에 눕혀 놓고 벌겋게 단 쇠몽둥이와 쇠꼬챙이로 치거나 지지는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7)大焦熱地獄(대초열지옥) : 살생, 투도, 음행, 음주, 망어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 시뻘겋게 달군 쇠집이나 쇠다락(철루) 속에 들어가 살을 타는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8)無間地獄(무간지옥) : 五逆罪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施主)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살가죽을 벗겨 불 속에 집어 넣거나 쇠매(鐵鷹)가

눈을 파먹는 따위의 고통을 끊임없이 받는다고 한다.

 

 

 

각 지옥에는 다시 16가지의 지옥이 있으므로 대소 합하면 136가지의 지옥이 있고,

그 밖에 팔대지옥 옆에 팔한지옥(八寒地獄)이 있어서 중생은 엄한(嚴寒)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고대인도의 베다에서는 지옥에서 사자를 심판하는 것은 사자의 왕 야마였다.

 

야마는 염마(閻魔;閻羅)라 한역(漢譯)되어 불교와 함께 중국에 전해져서 완전히 중국적 존재가 되었다.

 염마는 명계에 있는 10명의 왕 중의 하나로서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지옥의 관념은 원시불교 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나,

 그와 대비되는 정토(淨土)의 관념은 불교가 중국에 전해진 이후에 생겼다.

 정토의 관념보다는 지옥의 관념이 역사적으로도 더 오래되었고 즐겨 이야기되었으며 그림의 제재로도

 채택되었다. 이것을 지옥변(地獄變)이라고 하며, 세속에서는 속칭 지옥도(地獄圖)·지옥화(地獄畵)라고도 한다.


옆에서 죄목을 불러주고 있는듯 하네요...죄인은 묶여있고..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보이고...지옥사자들도 보이네요..



각각의 영혼들이..어딘가로 가는 듯하군요....

쇠솥에 끓여지는 벌인가봅니다.




이 그림은 우란분회 (盂蘭盆會)입니다.  
 
음력 7월 15일 백중날에 사찰에서 행하는 법회. 우란분재(盂蘭盆齋)라고도 한다.

 《우란분경(盂蘭盆經)》을 근거로 지옥과 아귀보를 받는 중생의 구제를 위해 베풀어진다.

 《우란분경》에 의하면 옛날 부처의 수제자 목건련이 죄를 짓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아귀도(餓鬼道)에서 구원하기 위해 부처에게 간청, 7월 15일 조상과 부모를 위하여 부처와 승려에게

 정성스럽게 공양을 올려 어머니가 천계의 복락을 누리게 되었다 한다.

 

100가지 음식과 과일 등을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을 올려 아귀에게 시주하고 조상의 명복을 빌면

 고통에서 구제된다고 한다. 이 법회는 인도·중국 등에 민속화된 행사로 정착, 승려와 일반인이 함께 공양했다.

 

신라 때 성했다고 하나 기록은 없고, 고려시대 왕실에서는 1106년(예종 1)·

1109년·53년(의종 7)·1285년(충렬왕 11)·1297년·1356년(공민왕 5)

부모와 조상의 명복을 위해 설했으며, 배불정책으로 불교가 탄압받던 조선시대에도

1398년(태조 7) 흥천사(興天寺)에서 설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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