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삶을 접어두고 작성자임철규(25회/서울)/부회장|작성시간11.06.21|조회수34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잠시 삶을 접어두고 부(富)란 물과 같은 것이다 흐르는 물은 다투지 않는다 물은 일시적으로 가둘 수는 있지만 소유 할 수 없는 것이다. 물을 소유 할 려고 고여 두면 물은 생명력을 잃고 썩어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물은 그저 흐를 뿐 가질 수 없다. 부(富)도 마찬가지다 재물은 본래 내 것과 네 것이 없다 이는 물이 내 것과 네 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사람들은 내 것과 네 것이 아닌 재물을 내 것으로 소유하려 하고 있다. 내 손안에 들어 온 재물은 잠시 그곳에 머물러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흐르는 물을 손으로 움켜쥐면 잠시 손바닥 위에 물이 고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그 물이 사라져 버려 빈손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이는 사람도 마찬 가지다. 태어날 때부터 귀한 사람, 천한 사람 가진 사람,없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추한 사람, 높은 사람,낮은 사람은 없는 것이다. 아무리 귀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는 잠깐의 현세에서 귀한 명예를 빌려 비단옷을 입은 것에 불과 하다. 그 비단옷을 벗어 버리면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 가 버린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저울처럼 바른 것이다 저울은 어떤 사람이건 있는 그대로 무게를 재고 있다. 아무리 귀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더도 덜도 아닌 정확한 무게로 저울은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금연(36회,창원) | 작성시간 11.06.22 어차피 마지막은 빈손인데,,,왜그리 사는동안은 이것저것 가지고 싶을까요............... 작성자송하사랑 | 작성시간 11.06.22 여기가 어디뇨? 조은 글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