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뜻깊은 삼일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 상북면에 갔다 왔습니다. SRT를 타고.
영남알프스에는 서설이 쌓었고 날씨는 차가웠습니다.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5회 삼일절 행사에 참석하고 회의실에서
한시간 가량 강의를 했습니다.
저의 강의를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강영무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강봉수님의 안내로 재실에 들려 고서도 통람해 보았습니다.
향산 가든에서 점심대접도 받고. 석수님 걸수님 선수님도 만났습니다. 며칠전 문중모임에 서울 철수 형님이 다녀간 얘기도 들었습니다.
동생 삼수가 울산역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면 앞으로 더러 고향에 들리도록 느력하겠습니다.
저에겐 매우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고향의 친지 여러분! 늘 건강히시고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가지산
신불산 간월산
고헌산
2001년 12월 문학박사 강인수 글, 우측 1975년 요산 김정한 선생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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