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찌나무 옆에 있는 왕벗나무를 잘라 버렸습니다.
위쪽에 구멍도 생기고 무엇보다 옆에 있는 밤나무등에 피해를 주는 나무라 과감하게 기계톱으로 잘라 버렸습니다
나름 훌륭하게 키우고 싶었던 나무인데
아무래도 늦게 자라서 다른나무와 경쟁에서 뒤 쳐지 나무다 보니 결국은 운명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올 봄에 꽃은 무지하게 많이 피어서 꽃 사진도 찍고 그늘도 만들고 했는데
전체적인 관리 운영에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나무로 판단되어 이번에 과감하게 날려 버렸습니다.
옆에 있는 포르단 밤나무가 제대로 가지를 뻗어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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