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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흔적

작성자영신갑바|작성시간21.01.25|조회수10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흔적이 남는 人生.


      털어서 먼지 안날 사람 없다고 잘못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한 것을 잘한 것으로 덮고 남는 것이 잘한 것입니다.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結婚式이 끝난 후에는 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 머물다 떠나면 크게 두 가지로 흔적이 남게 됩니다. 첫째는, 사람이 世上에 살면서 행한 行實이 흔적으로 남습니다. 어떤 이는 惡(악)하고 醜(추)한 行實의 흔적이 남고, 또 다른 이는 자랑스럽고 高貴한 흔적이 남습니다. 舊韓末(구한말)의 賣國奴 李完用은 지금까지 悲慘(비참)하고 더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지만, 祖國을 위해 제 한 몸 草芥(초개)같이 불살랐던 安重根의사는 울면서 달라붙은 아들에게 아들아, 너는 나만의 아들이 아니다....나는 너만의 아비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上海로 떠났던 尹奉吉(윤봉길) 義士(의사)도 燦爛(찬란)하고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둘째로, 사람은 자손을 흔적으로 남깁니다. 詩人은 시로 말하고, 音樂家는 五線紙(오선지)로 말을 합니다. 畵家(화가)는 그림으로 말하듯, 이 모두 그분들이 남기신 흔적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텐데 어떤 흔적을 남겨야 합니까.? 아브라함 링컨, 그는 雜草(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난 사람입니다. 우리도 雜草(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나는 人生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Anonym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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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달리는오후(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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