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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서면 향토음식 특화거리

작성자김연국|작성시간16.05.14|조회수535 목록 댓글 0

서면 향토음식 특화거리 대표 이미지서면 지하철역 빌딩 숲 뒤편에 있는 서면시장에는 음식점마다 걸어놓은 가마솥에서 설설 끓어 넘치는 수증기로 가득하다. 겨울 추위에 모락모락 올라오는 김을 호호 불어가며 찬 속을 달래기에 돼지국밥만한 게 없다. 가마솥에서 육수를 퍼 담고 돼지 각 부위의 고기를 썰어 놓은 바구니에서 고기를 넣는다. 가마솥에 담갔다 빼기를 수차례 어느 정도 덥혀진 고기들을 육수와 섞어서 돼지국밥 한 그릇을 만들어 낸다. 돼지국밥집 맞은편에는 칼국수집이 나란히 붙어 있다. 길 하나를 두고 한 쪽은 돼지국밥집거리이고 나머지 한 쪽은 칼국수집거리다. 이곳 칼국수 또한 그 역사가 서면시장 역사와 함께 한다. 칼국수거리 초입에 있는 칼국수 전문점은 한 가게 안에서 업무별로 분업화가 잘 되어 있다. 반죽해서 칼국수를 써는 사람, 썰어놓은 칼국수 면발을 끓이는 사람, 끓여 낸 칼국수에 고명과 양념을 넣는 사람, 그렇게 완성된 칼국수를 손님상에 내는 사람 등 각 분야별로 아줌마들의 전문성이 묻어난다. 현재 서면 향토음식 특화거리는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조형광고물을 설치하고 울퉁불퉁한 도로바닥 및 지저분한 간판 등을 젊은이들의 감각과 현대적 감성에 어울리게 개선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2011년 12월 이후에는 찾고 싶고, 먹고 싶고, 즐기고 싶은 향토색 짙은 음식거리로 변모한다.

맛있는

서면 향토음식 특화거리에서는 돼지국밥과 칼국수가 별미다. 돼지국밥집과 칼국수집이 길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마주보고 있다. 그 날의 분위기에 따라 두 음식 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부산 사람들은 이곳 칼국수집에서 칼국수를 먹을 때 김밥을 함께 시켜 먹는다.

찾아가는

  • 승용차 서울→경부고속도로→동대구JC→대구부산간고속도로→대동IC→대저분기점→백양터널→서면역→서면 향토음식 특화거리
  • 대중교통(버스) 서울→경부고속도로→동대구JC→대구부산간고속도로→대동IC→대저분기점→백양터널→서면역→서면 향토음식 특화거리
  • 대중교통(기차) 부산역에서 부산지하철 1호선 승차 후 서면역 1번, 2번 출구(30분 소요)

대표맛집

  • 경주식당 (051-806-2706)
  • 교통부돼지국밥 (051-819-0890)
  • 기장손칼국수 (051-806-6832)
  • 김가네칼국수 (051-806-5633)
  • 돼지국밥집 (051-809-1966)
  • 마니머꼬소고기국밥 (051-802-3395)
  • 대포집 (051-817-1075)

주변관광지

서면1번가

부산 부산진구 ‘서면1번가’는 옛 천우장에서 LG서비스센터까지 폭 8m, 길이 330m 구간으로 서면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예술의 거리’로 유명하다. ‘서면1번가’를 표시하는 대형 입간판을 중심으로 주점과 카페가 밀집해있다.

LG사이언스홀(부산)

LG사이언스홀은 첨단산업을 개척해온 LG가 내일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탐구하는 마음과 미래를 향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문을 열었다. 나아가 국가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그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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