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푸르름이 젊음과 희망을 전하는 6월입니다.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드는 이 시기, 여름은 과연 정열과 희망의 계절이라 불릴 만합니다.
이 기분 좋은 계절에 걷기 좋은 '능골산 자락길'을 소개합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2번 출구를 들머리로 시작되는 이 길은 계남근린공원을 지나 해발 78.4m의 능골산 정상, 그리고 고척근린공원까지 이어집니다. 폭 2.2m, 총 길이 2.4km에 달하는 전 구간이 경사 완만한 '무장애길'로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초록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양천구청역 2번 출구 ~ 중앙로 계남근린공원 입구(구로올레길 산림형 1코스 시작점) ~ 능골산자락길 ~ 신정배수지 ~ 능골정 ~ 정랑고개 생태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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