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변생태순환길

한강, 조각의 색을 입다(여의도한강공원)

작성자수명산|작성시간26.06.13|조회수23 목록 댓글 0

여의도한강공원입니다. 때마침 백산수 심심런 행사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마라톤 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는데. 특히 소아암 환아들이 직접 참여한 '6회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고 합다.

 

여의도한강공원 넓은 잔디밭 위로 펼쳐진 조각작품들이 다시한번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이 작품들은 서울시가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 개최하는 '2026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한강공원을 하나의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K-조각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20263월부터 1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 조각가 60여 명의 대형 조각 작품 90여 점을 선보입니다. 특히 작품들을 한곳에 뭉쳐두지 않고 공원당 30점씩 분산 배치하며, 2개월 주기로 장소를 바꾸는 독특한 순환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차 전시 (3.31 ~ 5.27): 반포, 강서, 망원 한강공원

 

2차 전시 (5.27 ~ 7.31): 난지, 광나루, 여의도 한강공원

 

3차 전시 (7.31 ~ 9.29): 여의도, 잠원 한강공원

 

4차 전시 (9.29 ~ 12.2): 양화, 이촌 한강공원

 

계절에 따라 장소를 옮겨가며 한강에 새로운 색을 입히는 예술 작품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걷다 보면, 여의도공원으로 연결되는 여의도 비행장 역사의 터널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