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배우님 안녕하세요 매일 구경은 하고 있었지만 편지는 꽤나 오랜만이네요!. 저는 요즘 너무 피곤한 하루하루를 살고있어요ㅠㅠ 시험기간이라 매일매일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배우님을 만났을때의 영상들, 배우님이 찍으셨던 드라마들을 보며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 갔던 팬미팅, 이벤트 등에 가기를 너무 잘했던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진짜 아직까지도 너무 행복하고 잊고싶지 않은 기억이네요ㅠㅠ
사실 배우님을 좋아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제마음은 식지를 않네요ㅎㅎ 매일 너무 보고싶어요.. 정말루ㅠ
하지만 배우님이 제대를 하시면 저는 학업에 집중할 시기라 배우님을 만나거나 그러지는 못하겠지만 마음만은 같은 공간에 있을거에요ㅠㅠ 항상 너무 사랑하구 응원해요!
요즘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꼭 건강하시구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제 어디서든 응원하고 있을게요!
하루하루 꼭 행복하게 힘든 일 없이 보내시구 송편이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말아요!
송강 배우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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