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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송강

저는 참 시간이 잘가네요

작성자송편인간헬린이|작성시간26.06.13|조회수45 목록 댓글 0

원래 나이가 들면 시간이 잘간데요
어렸을때는 일상에 익숙해 지는데에
시간이 걸려 하루가 길고
나이들어서는 일상이 익숙해져 하루의 루틴을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간데요
점점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고
루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한번쯤은 도파민 터지는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제 마지막 도파민은 작년 팬미팅이였던거 같아요
심장이 감당이 안되게 뛰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숨이 턱턱 막혀 진짜 이러다 기절하겠다…싶더라니깐요
이건 놀이기구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저 기절해도 되니깐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요
팬미팅 진행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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