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너무 더워 해가 지면 꽃밭에 물을 줍니다. 3평 남짓한 꽃밭이지만, 가꾸지 않으면 꽃들이 금방 티를 냅니다. 물을 주며 사랑도 함께 듬뿍 뿌려 줍니다. "잘 크거라! 이쁜 아가들아"라고 말을 해 줍니다. 송민준 가수님을 응원하는 마음도 그와 같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응원하는 만큼 가수님도 그런 힘을 받아 승승장구하리라 믿습니다. 다 같이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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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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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변산바람꽃(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1 좀 더 기다렸다가 등업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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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리안나 작성시간 25.06.11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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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변산바람꽃(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1 아직 좀 기다렸다가 등업 하려고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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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설나이스(경기) 작성시간 25.06.11 변산바람꽃님!!!
글의 감동 감동 이네요!!!송민준 가수님 함께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