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모시는 집안에 어른들께서 제례음식을 만들때 유독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인 즉, 제사음식에는 간을 맞추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왜 그럴까.
갑자기 나 역시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대개 심평이 공부하는 생각은 대부분이 영적 스승님이 알려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어른이 알려주시는 것을 상부동자님이 [대신] 알려주는 것인지 아니면 하부동자가 그정도는 아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아무튼 그리 알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니 두가지로 함축됩니다.
그 하나는 신선도 유지이고, 또 하나는 미련신을 멀리하려는 의도라 합니다.
그럼 신선도에 관련된 이야기 부터 해보겠습니다.
옛날 왕족과 반가에서는 지금과 달리 제를 모시는 시간이 길었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제를 지내고 바로 자손이 음식을 먹는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허니 짧게는 하루고 길게는 이틀이상으로 소요되는 제례에서 양념을 한 음식은 쉬 상하기 마련이었다고 배웠습니다.
또 한 당시엔 냉장고와 같은 생활용품이 없었기에 한 여름에는 더욱 그랬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로 인하여 음식이 상하게 되면 첫째 조상님전 받친 공양물이 상하여 악취를 풍기게 될것이며, 또한 조상님께 올린 귀한 음식을 자손들이 공손히 나누어 먹지 못하고 퇴비나 쓰레기로 변질 될 터이니 이 또한 예법과는 맞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여 옛 풍습에 따라 제사음식에는 간을 맞추지 않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상식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귀신은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복숭아, 팥등을 싫어하기에 올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 고대사상에서 본다면 붉은 색은 양(陽)을 상징하고, 푸른색은 음(陰)을 상징한다 하여, 이동을 하거나 기쁜 행사가 있을 때면, 그 장소에 불순하고 음적인 기운을 몰아내려는 행위로서 독하고, 신선하며, 붉은색 깃든 정성된 곡식 등으로 액운을 몰아내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당시 생활 문화상 수많은 농부의 순수함과 고귀함의 정성이 배어난 결실물로서 사람들과 정을 나누려는 마음에서 부터 유례가 되었을 것이란 추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그렇기에 이러한 순수하고 고귀한 결실물에 귀신과 악신이 범접할 수 없을 것이란 믿음이 그 바탕이 되어 전례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러한 결실물을 나눔으로서 주는 사람은 성심을 이루고, 받는 사람의 집안까지 액운을 멀게하니
받는 이들도 좋았을 것이기에 친분적 관계유지 차원에서는 최고의 방법이었을 것이란 소견입니다.
총 삼편 중 일편
심평(審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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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심평 | 2008-07-31 21:05
제사음식에 간을 맞추지 않는 이유 - 이편 스크랩 0
이러한 추론으로 보건데 오늘날 사마(死魔)를 쫓는 결실물은 옛날과 달라진 부분이 많아졌기에 의미만 부합된다면 다른 종류로 대체됨도 마땅할 것이란 소견입니다.!
그러나 심평이 배우기로 윗 글의 시각은 당시와 현대의 생활문화적 여건에 관한 관습적 이해로 인하였을 때와 인간관계의 형성적 의미차원에서만 합당한 이치가 되는 것으로 혼신과 귀신이 관련된 내용과는 무관하다는 소견입니다.!
하여 아래글을 통해 또 다른 시각의 견해 또한 제시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어인 "귀신"이란 말은 한을 풀지 못하고 이승을 떠난 혼신을 뜻합니다.
고로 조상님 중에도 계실 수 있으며, 조상님이 아닌 존재 중에도 있을 수 있는 존재라는 소견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말은 합당합니다.
예를 들어 내 조상님이 생전에 가족에게 못 할 짓을 하고, 세상에도 도움이 안되었으며, 포악하고 못되어, 사악함을 지니고 있거나 생전에 살아보려고 많은 노력도 해보았지만 자신의 포부와 간절함을 이루지 못하여 그것이 심히 유감스럽게도 한이 되어 맺혀버린 상태의 조상님일 경우에도 "귀신"이란 말이 합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조상님은 정신이 맑고, 사랑으로 자리하신 분들로 신령님이나 신선이란 표현이 합당할 것입니다.
허면 만약 나에 조상님이 이렇게 존귀한 분들이라면 감히 "귀신"이란 말로 치부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귀신이란
어떤 모양이던 한 맺힘에 있어 그것이 분노에 찬 모양일 때 하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에 신을 일러 "귀신"이라 칭하는 것은 일부 무지한 사람들에 언사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네 사랑 깊으신 조상님을 귀신 대하듯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일 것입니다.
물론 귀신이란 한자의 뜻에는 인간이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라는 의미도 있기는 하지만 이 조차도 결국엔 알지 못하는 현상을 접하고 그 현상을 설명하지 못하게 되면 두렵거나 불편한 존재가 되기에 결국엔 좋은 인상을 주는 단어가 아님에는 분명한 사실이기에 그렇습니다.
정말 보기싫은 조상이지만 그래도 자손의 도리로써 제는 모시고자 하나 스스로 조상님을 귀신이라 생각한다면 제사음식에 간을 맞추고, 귀신이 싫어라 하는 음식을 올려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로 알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신적인 의미에서 제사음식에 간을 하지 않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런 내용입니다.
"미련신" 처음 들어본 말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럼 "미련하다" 란 말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미련" 미혹할 미 자와 인연 연자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을 한자사전에서는 이렇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迷信 미신
아직 공식적으로 알리기에 자료가 부족한 상태를 뜻하는 용어로서 주로 연구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인 즉 사실이다 아니다 가 아닌 스스로 아직 정립하지 못하였거나 밝히지 못한 것을 의미하는 단어로 연구결과를 뜻하는 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손의 정신적 편협 등으로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접신으로 인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해 한을 동반한 혼신이 다시 생전의 감각을 얻게되었을 때, 문제있는 혼신의 경우 인간의 뇌를 지배하며, 오래도록 음식과 유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기에 이는 분명 차단시켜야 한다는 지론입니다.!
그리되면 산 사람은 자신의 한을 풀지 못한 영혼에게 속박 받게 됨으로 이는 차단하여 그 미련을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혼신 역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이미 생을 마감하였음에도 다시 인간의 오욕을 탐내는 것이라면 그 혼신의 영혼 역시 도퇴 되어 소비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산자와 죽은 자 모두의 소멸을 뜻하기에 그렇다는 소견입니다.!
다만 여기에 영적인 전문가들이 이러한 현상을 대신하여 풀어주거나 막아주는 일등은 의미적으로 다른 분야에 속하기에 여기에 쓰는 글은 가정사에서 행해지는 제례적 관습 중에 잘못된 인식에 발생되는 문제 등에 한정하여 표현 드렸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총 삼편 중 이편
심평(審評)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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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음식에 간을 맞추지 않는 이유 - 삼편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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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제사음식에 관한 이야기 하나 해볼까 한다.
제사를 모시는 집안에 어른들께서 제례음식을 만들때
유독 강조하는 말이 있다.
그 말인 즉은 제사음식에는 간을 맞추지 않는다는 말이다.
왜 그럴까.
갑자기 나 역시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대게 심평이 공부하는 생각은 대부분이 우리동자님이
알려주는 부분이 많다.
어른이 알려주시는 것을 동자가 [대신] 알려주는 것인지
아니면 동자가 그정도는 아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아무튼 그리 알고 있다.
무엇인가 하니 두가지로 함축된다.
그 하나는 신선도 유지이고,
또 하나는 미련신을 멀리하려는 의도라 한다.
그럼 신선도에 관련된 이야기 부터 해보자.
옛날 왕족과 반가에서는 지금과 달리
제를 모시는 시간이 길었다고 한다.
지금처럼 제를 지내고 바로 자손이 음식을 먹는 경우는 없었다고 한다.
허니 짧게는 하루고 길게는 이틀 이상이 소요되는
제례에서 양념을 한 음식은 쉬 상하기 마련이다.
또 한 당시엔 냉장고와 같은 생활용품이 없었기에
한 여름에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음식이 상하게 되면 첫째 조상님전 받친 공양물이
상하여 악취를 풍기게 될 것이며,
또한 조상님께 올린 귀한 음식을 자손들이 공손히 나누어 먹지 못하고
퇴비나 쓰레기로 변할터이니 이 또한 사상과는 맞지 않았을 것이다.
하여 옛 풍습에 따라 제사음식에는 간을 맞추지 않는 것이라 배웠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상식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귀신은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복숭아, 팥등을 싫어하기에
올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심평이 배우기로는 이는 귀신에 대한 이치에 의하였을 때만 합당한
말이라는 의견이다.
왜 그럴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어인 "귀신"이란 말은
한을 풀지 못하고 이승을 떠난 혼신을 뜻한다.
고로 조상님중에도 계실수 있으며,
조상님이 아닌 존재에게도 있을 수 있는 존재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말은 합당하다.
예를 들어 내 조상님이 생전에 가족에게 못할짓을 하고,
세상에도 도움이 안되었으며,
포악하고 못되어, 사악함을 지니고 있거나
생전에 살아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자신에 포부를 이루지 못한 과욕으로 그것이 한이되어 맺힌
상태의 조상님일 경우 "귀신"이란 말이 합당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조상님은 정신이 맑고,
사랑이 자리하시 분들로 신령님이나 신선이란 표현이 합당할 것이다.
허면 만약 나에 조상님이 이렇게 존귀한 분들이라면
감히 "귀신"이란 말은 결토 해서는 안될것이다.
귀신이란
어떤 모양이던 한 맺힘이 있어 그것이 분노에 찬 모양일 때 하는 말이다.
그렇기에 이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에 신을 일러
"귀신"이라 칭하는 것은 일부 무지한 사람들에 언사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네 사랑 깊으신 조상님을 귀신 대하듯 하여서는 아니된다는 말이다.
정말 보기싫은 조상이지만 그래도 자손에 도리로써
제는 모시고자 하나 스스로 조상님을 귀신이라 생각한다면
제사음식에 간을 맞추고, 귀신이 싫어라 하는 음식을 올려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바로알리고 싶은 말이 있다.
신적인 의미에서 제사음식에 간을 하지 않는 이유는 분명있다.
그것은 이런 내용이다.
"미련신" 처음 들어본 말이기도 할 것이다.
그럼 "미련하다" 란 말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
"미련" 미혹할 미 자와 인연 연자의 뜻을 지닌다.
이 말을 한자사전에서는 이렇게 표기하고 있다.
총 삼편 중 삼편 終
심평(審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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