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의 새벽
안개 품은 봉우리
하늘 닿은 바위 위에
소나무 한 그루
수묵화처럼 번지는
새벽빛 산은
고요히 말을 잊고
나는 숨죽인 채
그 앞에 섰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비공개카페
황산의 새벽
안개 품은 봉우리
하늘 닿은 바위 위에
소나무 한 그루
수묵화처럼 번지는
새벽빛 산은
고요히 말을 잊고
나는 숨죽인 채
그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