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정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22
치매를 부르는 뇌 속 변화, 즉 ‘병리’와 실제로 나타나는 ‘증상’은 늘 함께 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뇌 안에서는 이미 알츠하이머병의 흔적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어떤 사람은 80대, 90대까지 또렷한 기억력을 유지한다. 반대로 병리가 적은데도 일찍 치매가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
작성자김정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22
올해 2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린 한 연구가 그 비밀의 실마리를 풀었다. 80세가 넘어서도 50대 수준의 기억력을 유지하는 ‘슈퍼 에이저(super ager)’의 뇌를 들여다봤더니 또래보다 새로운 뇌세포, 즉 새 뉴런이 훨씬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