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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 겨울 답게 느껴지는 날인가 봅니다. 춥다는 생각에 달력 함 봤더니 11월 하고도 반을 달려 왔네요...행복하고 아름다운 2009년의 마지막을 마무리 하셔야 겠지요. 유종의 미를 위하여...I can do, You can do, We can do it....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09.11.16
  • 답글 애타게 기다리는.... 햇살미소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유종의미 거두게...얼릉 클럽에 운동하러 나오세요 ^^ 작성자 엘림콕 작성시간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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