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쏜살처럼 정신없이 빠르게 흘러가 버리네요. 이제 며칠 지나지 않아 올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올초에 계획하신 일들 모두 다 마음먹은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작성자 편안한 하루(민영전) 작성시간 09.11.27 답글 오랜만에 뵈서 넘 방가워었어요...자주 얼굴좀 보여줘요...한참 저에게 많이 갈켜주시던 시절이 그립네요...올한해가기전에 ..이슬한잔 ㅎㅎㅎㅎ 작성자 햇살미소 작성시간 09.11.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