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의 끝자락 에서 순수한 설원같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한 쪽으로 치우쳐서 너그럽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하얀 지우개로 부끄럽지 않은 모양새로 지우고 싶습니다. 오늘 동짓날 팥죽드시고 운동하러 나가세욤~ㅋ 이제 밤이 점점 짧아지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09.12.22
-
답글 1월부터 배드민턴을 다시 시작 한다니 넘 반갑고 기대된다..^ ^ 내년엔 3승 ...ㅋㅋ ㅋ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