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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다닥 가버리는 세월 누가 잡을 수 있으랴.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기축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가 힘들었다면 내년에는 모든 님들에게 기쁜일만 충만한 한해가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09.12.31
  • 답글 세월이 유수하여 庚寅年 이다가옵니다^^ 내년은 호랑이의 해 ! 호랑이의 기운을 함 받아볼껴?
    카페방문 하는정도만 체육관에 나온다면 3승은 따논 당상인데...ㅋㅋ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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