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큰아들 졸업식인데 회사일땜가 가보지도 못하네요 마음으로나마 축하해줘야겠네요 여러분 오늘은 조금일찍 첵관으로 나오세요 의자정리해야합니다!!!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02.10 답글 축하..축하 ...아빠와 함께라면 더좋았을것을 ....문자라도 보내주삼 우리아들 사랑한다고 ㅎㅎㅎ 작성자 햇살미소 작성시간 10.0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