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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촉한 봄비내리는 한주의 시작 월욜입니다.
    가뭄으로 목마르던 봄이 이젠 해갈이 되는가봅니다.
    못내 기다리던 새싹들이 환한 미소 머금고 살포시 눈웃음지으며 다가오겠죠...
    좋은 하루도세요^^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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