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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부신 봄 햇살은 우리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싱그러운 자연이 숨쉬는 산과 들녁은 아름다움을 장식하는 자연의 손길로 분주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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