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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했던 날씨로인해 그동안의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드디어 화창한 봄날을 맞으며 기지개를 펴 봅니다. 저희 아파트 옆골목에는 개나리가 넘 예쁘게 피어났습니다.곳곳에 활짝핀 봄 꽃들처럼 우리얼굴도 밝은 미소를 머금고 봄을 맞아야 겠습니다.오늘도 즐턴은 계속됩니다.^^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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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침 저녁으론 아직도 움츠려드네요 ... 총무님도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사랑해요 ( 우 성기) 작성시간 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