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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마치고 회원님들이 잠시 휴면?휴식^^에 들어 가신분 들이 많은듯 합니다.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매일 나오시는 회원님들 에게는 동료회원이 체육관에 나오시는것 만으로도 힘이됩니다.전용 체육관이 문을 연뒤 송탄의 모든클럽의 분위기가 술렁이고 있는데 어느곳에서 운동을 하든 생활체육으로서 민턴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클럽에서도 인원이 좀 줄거라는건 염두해두시고 기존의 회원님들은 동요하지말고 매일 열심히 운동에 임하셨으면 합니다. 이번 장마가 지나가면 우리송탄클럽도 한단계 성숙한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저도 곳 운동을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