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지금도 끔나라에 계시죠 저는 어제 야유회를 다녀와 술한잔 건하게 먹고 잠들어 4시에 잠이 깼네요 잠이 안와 오늘 야유회 일정좀 살피고 있읍니다 오늘 뜻깊은 야유회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10.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