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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 장병과 연평도 주민들 얼마나 놀랐습니까?치가 떨리고 분합니다.이제 우리 한반도에 먹구름이 끼어들었습니다.세계에서 유일하게 3대를 세습한 무자비한 집단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밉습니다.전쟁중에도 민간인은 총뿌리를 겨누지 않는 법인데 어찌 무자비하게 민간인 집단지역에 포사격을 한다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공산주의자들 입니다.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노합니다.야수들에게 희생당하신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극락왕생 하옵소서.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수선한 나랏일 때문에 마음은 좀 우울하지만
    오늘하루도 감기 조심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10.11.25
  • 답글 왕초보를 국회로 ^_^....
    휴가행렬, 귀성행렬은 들어봤어도 "피난행렬"이라는 어색하고 생소한 단어가 우리에게 닥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일먼저 생각난 건 역시 군에간 우리 아들. 군이 비상 상황이지만 오늘 우리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 걱정말라는 말과 함께 조국은 내가지키겠노라고..-_- 역시 듬직한 우리아들 최고 !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10.11.25
  • 답글 꼭 정치인 같이 말씀기가 막힙니다 동감입니다!!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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