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14) 클럽에 나가보니 썰렁하더라구요. 진정 매니아만 나와계신것 같습니다. 어제처럼 인원이 없을 때는 여성회원을 포함해서 게임을 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그래야 우리클럽이 약한부분이 혼복이 약하거든여. 또 여러분이 나오시면 기다렸다 치면되는 거구요. 지금 처럼 나누어 놓고 친다면 좀 심심하고 재미가 없고 실력도 늘지 않고 그러지 않을 까요. 아직경험이 없으신 분들을 조금 잘하시는 분들이 함께운동 하신다면 그분들도 보고 느끼는 것이 있어서 열심히 하실거고 그러다 보면 체육관이 성원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배드민턴은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어야 열심히들 하시거든요. 원기論작성자사나이(김원기)작성시간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