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님 어제 술자리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집에서 내팽겨지기 일보직전이라 이해하삼 담에 한잔하자구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1.03.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