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넘 쓸쓸한 하루였읍니다 철석같이 믿었던 성희씨도 운동을 안나오고 종옥누이를 포함해 4명이서 쓸쓸이 첵관을 지켰읍니다 횟님들 오늘은 많이들 나오삼 저는 모임이 있어 늦을수도 있음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1.04.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