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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야유회 를 대천으로 다녀왔네요. 월례회의가 있는 날 이라고 김총무님의 연락을 받았는데 지친몸이라 오늘도 카페방문으로 대신합니다. 너무 오래쉬는것 같아 많은 라이벌들이 추월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ㅎㅎㅎ 그래도 마음은 언제든지 라켓을 잡으면 힘이 날것 같은데...아직은 회사가 너무 바빠서 시간이 나질않네요 짬 나는데로 들를테니 상대 해주세요^^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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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재무님! 방가^^ "보고파요".이 한마디에 감동받았어요. ^^ 한라산등반은 잘하고 오셨나요?^^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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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첵관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보고파요 작성자 즘마(허귀숙) 작성시간 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