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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행사마치고 녹초된 몸으로 집으로 갑니다 집가는길 회장님 총무님 얼굴보니 반갑기도하구 미안하기도합니다 책관도 못나가고 아이구 이놈에 사는것이 무엇인지...내가하고싶은것도 하지못하구...언제나 내마음대로 하고싶은것 하고사나...아마 하고싶은것 마음것하려면 나이가먹어 그것도 마음대로 안될거야...억울함... 작성자 마징거z 작성시간 11.05.06
  • 답글 부회장님 아무래도 배드민턴에 넘 빠지셨는데요.! 기운내시구요. 시간날때 체육관 나오셔서
    스트레스 날리세요. 오늘 쉴까했는데 부회장님 대신 열심히 쳐드릴께요. ㅋㅋ
    작성자 JP(김종필) 작성시간 11.05.07
  • 답글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은 보기 좋은데 녹초가 된다 하시니 맘이 짠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며 살고 싶지만
    아마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그 하고 싶은 것의 간절함도 더불어 줄어들지 않을까요?^^

    하고 싶은것 참고 인내하며, 마땅히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한 후에
    비로소 겨우겨우 찾아오는 배드민턴의 달콤한(?) 휴식!!
    진정한 삶의 자유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힘내시구요~
    체육관에서 운동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소중함인지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늦게 송탄 도착할듯 해서 운동할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가서 빡세게~^^ 뛰고 싶습니다..
    파이팅~^^*
    작성자 별gem 작성시간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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