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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1년 11월 하고도 7일 입니다.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자고 나면 해가 바뀌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제게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만
후회와 아쉬움, 잘못됨과 부족함...
그리고 때로는 아픈 상처도 어쩔수 없이 가슴 깊이 남아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가 여전히 귀하고 보람있고 즐겁고 행복한 이유는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있음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한분 한분의 처한 상황과 여건은 모두 다르지만
어디에서건 항상 최고의 열심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시길 소망합니다..
파이팅~* 작성자 별gem 작성시간 11.11.07 -
답글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좋아요 ^^ 작성자 사랑해요 ( 우 성기) 작성시간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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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멘!~ㅋ 작성자 민들레 작성시간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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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별gem.님 항상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