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척 바쁘네요,집안 대청소&이불빨래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14시가 되어가네요...남자 여러분 틈날때 사랑스런 부인(아내)을 위해서 이런 시간 한번 내시면 어떨런지요.~~~조금은 힘들지만 조금뒤 찿아오는건 부인의 칭찬과 거시기 입니다... 작성자 보배(박종호) 작성시간 09.09.03 답글 제 와이프는 오늘 친정 갔답니다...혼자 있어서 좋긴한데 할게 없네요...ㅎ 작성자 미스터 심 작성시간 09.09.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