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수님과 한판찐하게 했더니 다리가 아프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저녁에 첵관에서 땀흘리자고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09.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