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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순자작시

시마

작성자하영순|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시마

 

난 가끔

꿈에 글을 쓴다.

다 쓰고

마침표를 찍고

자고 나면 뭘 썼는지

묘할 때가 있다

역시

꿈은 꿈이 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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