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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범선교사

[선교소식]존경하는 엄홍대 목사님과 은혜교회 성도님들께!_2016.2.28

작성자yssR|작성시간16.02.29|조회수23 목록 댓글 0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

그동안도 주님 은혜가운데 평안 하셨습니까?!

저희도 주님 은혜로 덕분에 건강히 사역에 잘 임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요한계시록 강해는 열심히 읽으며 모으고 있습니다.

때가되면 우리 성도들에게 다시한번 가르칠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저희가 잘 아는 장로님 한분이 계십니다.

그 장로님은 교회를 위하여 정말 수고와 희생을 아끼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간증을 대신 합니다!

 

그 장로님은 사업장이 개성공단 입니다.

이번 공단 폐쇄 때문에 얼마나 경황이 없고 어렵고 어찌 되실지....

저희는 차마 연락도 못드리고 기도만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걱정 마시라며 연락이 왔습니다.

장로님의 생산품은 구정 명절때 다 납품이 끝났고

또 마음속에 느낌이 있어서 중요한 물건들을 다 가지고 내려왔기때문에

아무 손해 나는일이 없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온지!,,,,

 

장로님께 지혜를 주시고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역사하신

성령님의 돌보심에 다시한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특별하신 간증이 있을것은 짐작했지만 참으로 놀랐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오직 아버지 집을 위하여 수고와 봉사를 마지않는 중심을 아시고

이렇게 인도하여 주셔서 걱정을 면케하시고

또한 우리 연약한 믿음의 온 형제들에게 귀한 간증으로

믿음을 격려 시키시오니 무한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1. 사역자들 한국방문 계획

우리 사역자들은 가을에 한국에 갈 마음에 너무 감사하고 기대되고 기뻐서

목사님과 사모님 ,영광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마음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먼저 다녀온 선배들의 말이 <천국 다음에 한국이다~!>

이말에 그동안 자기네들도 한국에 다녀올 복을 주시라고

가슴에 소원을 담고 기도하더니 이렇게 응답하셔서

한국을 다녀오게 되었다고 간증을 하니

이번에는 부인들도 우리도 가보면 좋겠다 해서

< 기도해라~!>이렇게 하며 즐겁고 기대에 찬 감사의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선교사 훈련생 가족 입국

아들 목사 네는 무사히 온 가족이 2월1일 불가리아에 입국 했습니다.

우선 집을 찾을 수가 없어서 선교관에 머물기로 했고.   

저희들은 저희대로 25년전 주님께 헌신하며 다짐했던 처음 그 정신을

다시 다짐하고저 함께 훈련 받는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교사 공동 훈련을 시작 하였습니다.

 

불가리아 장로교회 교단 선교사 훈련원 1기생으로 접수를 했고

훈련비도 받고 있습니다.

훈련생들은 훈련비를 매월 5일까지 납입해야 합니다.

저희가 지독한것이 아니라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며

훈련생으로서 옳바른 정신으로  훈련받기를 바래서 훈련비를 받고 있습니다.

 

2월 8일 하나님 앞에 훈련원 시작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리기는 1기에 그치지말고 제 2기, 3기 훈련생들이 이어지며

선교사들을 바르게 훈련시켜 옳바른 선교사들을 길러내는 사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아이 기를래 공부할래 적응할래 무척 힘들겟지만

엄마 아빠 집에 온게 아니라 선교사 훈련생으로 온것이니

사적으로 생각말고 선배 선교사에게 배우고 훈련 받도록 시키며 .

매일 새벽기도, 수요 기도회, 금요 기도회. 토요일과 장날 문화적응 시간.

오전 시간 천로역정 강해. 오후 불가리아 그림 성경 공부, 4시부터 언어공부  

규칙적인 계획표에 의해 훈련시키고  저희도 함께 훈련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무슨 시집을 살릴래는게 아니라 정신을 옳바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투철한 선교사 정신. 남들은 체계잡힌 훈련원에서 어려움을 참고 1년동안 훈련받는데

그만은 못해도 훈련 받는 흉내래도 내어야 하고 이왕 선교사로 헌신했으니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사 ,

또 귀한 일을 할수 있는 선교사가  되기를 바라며 훈련을 시킵니다.

아들 목사는 저희들과 25년전에 선교사 훈련원에서 힘들게 1년동안 공동생활하며

고생했기 때문에 훈련원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며 잘 훈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훈련 받을때 얼마나 힘든지 1년 내내 눈물로 날을 새우고

군대보다 더 힘든 훈련을 중도포기 않하고 도망 않가고 참은건

주님의 은혜기도 하지만 

<훈련받은 선교사 30년짜리 선교사 ,훈련않받은 선교사 3년짜리 선교사>

이 말 한마디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 어려운 훈련을 잘 마친 덕분에 

여러가지 힘든 조건에서도 포기않하고 이날까지 잘 지내온 것 같습니다.

 

그뿐 아니라 절약하는 검소한 생활 하는것이나 시간을 아끼는것

돈 쓰는것도 훈련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성도들이 아끼고 희생하고 기도하며 보내준 돈인데 가볍게 쓰면 않되지요.

 

다행히 언어 훈련은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선생님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며 언어공부를 잘 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이 넘도록 본인들과 저희들도 좋은 선생님 주시라고 기도하였고 .

성도님들도 기도해 주셔서 응답으로 아주 좋은 선생님을 주셨습니다..

그 선생님은 국민학교 선생님인데 영어와 프랑스어까지 아주 완벽하게 잘하며

평화 유지군들에게 불가리아 언어를 가르쳐본 경험도 있고

외국인에게 불가리아 말을 가르친 경험이 있어서 아주 잘 가르칩니다.

이 시골 그르맨에 이렇게 실력많은 좋은 선생님이 계시다니....

생각 할수록 우리 아버지께 찬양을 돌리고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선교사는 언어가 아주 중요한데 첫 출발이 참 좋습니다.

 

3, 각 교회 평안

사도부챠 교회, 고체델체브 교회. 체네비 교회.그르맨 교회

각 교회 평안하며 사역자들도 열심히 잘 사역하고 있습니다.

 

4, 시내산 성경학교

성경학교도 여전히 사역자들과 학생들이 수업에 잘 참여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서선교사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가르치고

최선교사는 성경역사 지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5.체네비 교회 예배당 건축 

체네비교회 성도들은 물론 불가리아 장로 교단 전체 교우들이 열심히 

체네비 예배당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체네비 성도들은 매주 금요일 마다

기도회를 그 신축예정 부지에 가서 하고 있습니다. 

 

6. 선교사 훈련생

훈련생들은 훈련에 임하고 성경학교에 참석하고

선배 선교사를 따라 각교회 예배를 참관하고

체네비 교회를 돌보기 위해 2월 두째주에 훈련생이 참석하였습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 훈련생들 언어의 진보와 훈련 잘 받고 좋은 선교사 되도록

2. 각교회 평안. 믿음 성장. 사역자들 실력 향상과 사역의 열매.

3,시내산 성경학교의 발전과 실력 향상  

4. 선교사들의 건강과 평안 .

 

섬기시는 교회와 성도들과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불가리아 그르맨에서 서희범 최순이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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