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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찬양

낙엽처럼 살아온

작성자푸른세상|작성시간09.05.08|조회수184 목록 댓글 0





견디다못해쓰러질때 / 낙엽처럼살아온  [장욱조 1집]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2.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 이 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3. 
잡초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 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 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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