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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급] 접영을 처음 배울때

작성자스윔강서|작성시간09.01.07|조회수859 목록 댓글 0

접영의 애환

 

접영을 처음 배우게 되면 어려가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특히 비교대상(연수반 급 등)이 있다면 “난 외 저렇게 접영이 안될까?” 하는 생각에 좌절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물론 비교대상에 따라 자신감 충만의 경우도 있기도 하죠

 

접영을 처음 배우신 분들이 자주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물론 저의 경험에 의한 것임으로 모두 100% 맞는다고 할 수 없고 또한 빠진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에 적어봅니다.

 

l        웨이브와 돌핀킥을 혼동한다.

접영을 처음배우면 웨이브를 배웁니다. 그다음 돌핀킥을 배우고, 팔돌리기를 배웁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발차기를 배움과 동시에 웨이브와 돌핀킥을 하나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실제로 [웨이브 연습하세요.] 라고 말하면 돌핀킥 연습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돌핀킥과 웨이브는 다릅니다. 웨이브는 온몸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만들어 저항을 줄이고 좀더 편하게 접영을 하기 위한 기초중의 기초입니다. 돌핀킥은 웨이브 과정에서 발생하는 움직임에 힘을 더하여 추진력을 배가 시키기 위한 동작으로 웨이브만 좋으면 돌핀킥은 잘 이루어지지만 반대로 돌핀킥이 강하다고 웨이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돌핀킥을 무릎을 굽혀서 종아리로만 킥을 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두부분을 혼동하십니다. 웨이브는 몸통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면 돌핀킥은 다리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잊지 마세요.

 

l        출수가 더 강하다.
(입수 10:출수90 이라고도 할수 있을 만큼 출수가 더 강하다)

접영은 상당히 역동적인 동작의 영법입니다. 역동적인 것만으로 볼때에는 아마 모든 영법중 최고일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한번에 걸리는 근육의 부담도 강합니다. 또한 점점 물에 뜨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가라앉는 것에 대해 어려워 하십니다.

평영의 영향도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상체를 들어올리기 쉬운 평영의 특성과 호흡을 같은 형태로 하는 접영의 특성이 만나면서 상체를 들어올리는 출수 동작에 더욱 역점을 두고 솟아오르려고 합니다.

또한 팔을 돌리는 동작이 출수 동작으로 그때 최대의 힘이 사용되어 순간 가속이 붙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출수가 강력해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호흡을 하기 위함입니다. 아래에 3번과도 일치하지만, 평영보다 역동적인 동작과 웨이브로 인해 여지껏 했던 영법들보다 훨씬 깊게 들어가다 보니 나오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하고 그것이 출수가 강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실제로 웨이브가 강하다면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이용해서 수면근처로 몸을 이동시킬수 있어서 출수가 강하지 않아도 충분히 호흡을 할수 있고 그로 인해 솟아오르려는 힘을 추진력으로 바꿀수 있어서 더욱 쉽게 할수 있게 됩니다.

 

l        매번 호흡한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평영과 그동안의 영법의 영향이 상당히 강한 결정체가 바로 접영의 매번 호흡입니다.

그동안 무호흡과 관련한 어떤한 것도 배우지 못하셨을 확률이 높다보니 접영도 자연스럽게 매번 호흡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출수를 강하게 할수 있는 구조적 영법 때문에 매번 호흡하기가 더욱 쉽습니다.

그러나 평영보다 역동적인 동작이 호흡을 할수 있는 시간을 짧게 만들어 오히려 제대로 된 호흡을 하지 못하고, 또한 너무 자주 호흡을 함으로 인해 과호흡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호흡은 하지 않으신데, 호흡을 할수 있을 정도로 몸을 솟구치고 고개를 드는 등의 행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만큼 매번 호흡이 습관이 되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과격한 동작으로 근육이 많은 산소를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매번 호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번에 1번 정도만 호흡을 하셔도 충분하며, 오히려 길게 호흡할수 있기 떄문에 더욱 좋을수도 있습니다. 접영은 호흡을 적게 할 때 더욱 이쁘게 만들어집니다.

 

l        속도조절 안된다.

자유형을 처음하였을때에도 그렇지만 모든 영법이 속도조절을 할수 있게 될 때 보다 높은 기술과 먼 거리를 할수 있게 됩니다.

접영도 마찬가지 입니다. 빠르게, 천천히 자신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수 있게 될 때 자세나 기타 여러가지를 스스로 느끼고 고칠수 있으며 보다 여유로운 접영을 할수 있게 됩니다.

 

l        킥에 접영의 리듬을 맞춘다.

가장 많이 일어나는 오류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위에서 배우는 순서가 웨이브 -> 돌핀킥 -> 팔동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팔동작을 시작할 때 돌핀킥의 속도를 줄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합니다.

킥판을 잡고 돌핀킥을 할 때 처럼.(또는 돌핀킥만 연습할 때 처럼)

그러나 돌핀킥의 괘적은 상당히 작지만 팔이 돌아가는 괘적은 상당히 큽니다. 당연히 팔을 돌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짧은 돌핀킥에 리듬을 맞추어 버리면 웨이브도 엉망이 되고 팔을 다 돌릴수 없게 됩니다.

그것이 접영의 리듬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팔돌리기를 배운 후에는 팔돌리기의 리듬에 웨이브를 맞추고 그 웨이브에 맞추어 돌핀킥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l        다리가 벌어진다.

돌핀킥! 두다리가 붙은 상태로 상하로 움직이면서 빠른 속도로 추진력을 만들어내는 킥입니다.

물속에서 같은 시간에 가장 강력한 추진력을 만들어내는 킥이 바로 돌핀킥입니다.(참고로 단일 횟수의 킥에 가장 강력한 추진력을 만들어내는 킥은 평영 킥입니다)

이때 규칙이 바로 두다리를 붙인 상태!! 입니다.

그러나 두다리를 붙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선수동영상을 보면 선수들이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는 것을 볼수도 있습니다.

그럼 가장 권장할 만한 좋은 자세는 어떤 것일까요?

초급때에는 두다리를 모두 붙인 상태입니다. 무릎도 붙이고, 발도 붙이고.

그러나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무릎은 살짝 벌리시고, 엄지발가락은 반드시 붙이는 그런 안짱다리 형태로 하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엄지발가락이 붙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이 떨어지면 두다리를 모두 붙이는 것만 못합니다.

 

l        골반에서 팔을 뽑는다.

위에서 말한 돌핀킥에 리듬을 맞추게 되면 팔돌리기를 제대로 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엇박자가 나기 시작하면 그 엇박자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통 킥을 늦추어야 하는데 오히려 많은 분들이 팔을 빨리 돌리려고 합니다.

팔을 빨리 돌리는 방법은 팔돌아가는 속도를 높이는 방법과 팔을 적게 돌리는 방법 2가지 입니다.

만일 전자의 방법을 사용할수 있다면 금상첨화!!

그러나 사람이 그런 속도가 가능할까요? ㅡㅡ;;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후자를 선택하게 됩니다. 적게 돌리기 위해서 골반 또는 그이전에 팔을 뽑아 버립니다. 그래야 리듬이 조금이라도 맞게 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자유형에서도 그렇지만 추진력은 골반 이하에서 최대치가 됩니다. 그런데 그 골반이하로 팔이 뻗어지지 못한다면 추진력은 반쪽짜리도 안되는 그런 추진력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원인은 팔의 힘의 부족입니다. 수영은 삼두근(팔의 뒤쪽 근육. 알통이라고 하는 팔의 앞쪽근육의 반대편) 싸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삼두근의 힘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 삼두근은 팔을 펴는 동작에 사용되는 근육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삼두근은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평소에 생활하면서 근육의 힘은 몸쪽으로 당기는 힘만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두근은 별로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수영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근육이죠. 그러니 접영을 시작하셨다면 아마도 수영을 시작한지 3~6개월 사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삼두근이 아직 수영에 적합하도록 발달을 덜 하였다는 의미가 될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자유형을 하실때에도 끝까지 밀어주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접영에서도 끝까지 밀어줄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l        만세영법을 한다.

만세영법이란 접영을 할 때 가장 높은 정점에서 마치 팔이 만세를 부르는 것처럼 보이면서 물로 입하는 형태의 접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접영의 오류중 하나가 바로 만세영법입니다. 만세영법은 한두가지의 잘못보다는 총체적 오류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웨이브가 잘되어도, 팔동작이 좋아도, 킥이 좋아도, 만세영법까지는 잘 가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런 만세영법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속도도 상당히 빠른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분명히 안좋은 자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선 출수각도를 좀 낮추어주면서 물을 누르지 않고 당기는 형태로 해야 합니다. 무호흡 접영도 만세영법을 방지하는 방법중 하나죠.

그러나 웨이브를 정확히 익히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l        팔을 돌릴때 당긴다는 것보다는 누른다는 형태로 팔을 돌린다.

팔돌리기를 처음 배울때에는 팔을 펴서 돌립니다. 그러다가 S자 꺽기까지 배우게 되죠.

그런데 S자 꺽기만해도 상당히 고난이도의 동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팔을 펴서 돌립니다.

문제는 팔을 펴서 돌리더라도 어디에서 힘을 주어 추진력을 어느 방향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합니다.

초반에 힘을 주게되면 부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추진력은 적게 만들어집니다. 후반에 힘을 주어 돌리게 되면 부력은 작고 추진력은 강하게 만들어집니다.

당연히 후자가 더 좋겠죠? 그러나 호흡을 위해서 물을 눌러버리면(초반에 힘을 주면) 상체는 더 많이 떠올라 호흡하기는 편할수도 있으나 추진력이 적어서 앞으로 나아가지는 않는 상하의 진동폭만 큰 그런 접영이 되기 쉽습니다.(만세영법이 되어버리기 딱 좋은 형태죠)

후반에 힘을 주어 추진력을 극대화 해야 하지만 호흡과 기타 다른 것들을 위해서 적절한 타이밍을 찾아야 합니다. 내게 가장 좋은 타이밍은 어디일까요? 그것을 찾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l        상하 진동이 웨이브 라고 생각한다.

웨이브는 몸을 곡선으로 상하로 움직이면서 옆에서 보면 마치 뱀이 기어가듯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물속에서 움직이는 동작입니다. 물결 모양이 되는 거죠.

그런데 웨이브가 안되시는 분들은 웨이브하라고 하면 몸을 접었다가 폈다를 반복하는 동작을 웨이브라고 하십니다.

마치 몸이 폴더 전화기 접히듯이 접힌다는 뜻입니다.

몸이 뻣뻣하고 상체가 숙여질 때 하체가 떠오르지 못하고 이미 가라앉아 있어서 얼굴이 다리와 만나려고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그것은 웨이브가 아님을 잊지마세요.

l        입수시 또는 물속상태에서 눈을 감는다.(사물을 인지 하지 못한다)

위에서 말씀드린 폴더처럼 접힌다는 분들에게 그 사실을 말씀드리면 놀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유는 자신의 웨이브(?)가 그런 형태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일까요? 분명히 보이는 것 으로는 자신의 눈에 자신의 다리가 보일 정도로 접히는 분조차 그러더군요.

이유는 눈을 감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눈을 뜨고 있다고 해도 사물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속에서 눈을 뜬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수경을 쓰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 수영을 하면서 자신이 수영하는 동안 무엇을 보았는지 기억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그만큼 눈은 뜨고 있더라도 사물을 인지 하지 못합니다.

운동을 하기 때문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수영이란 것이 호흡을 위해서 수면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안 눈도 함께 같이 움직임으로써 그때 눈앞에 수면이 왔다갔다 하면서 눈을 감거나 너무 급한 나머지 사물을 인지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 분들은 평영하실때에도 눈을 감고 수영을 하실겁니다.

눈을 뜨세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수영은 참 많이 좋아지실겁니다.

눈으로 나의 모습을 보고,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l        음파로 호흡하지 않는다.

평영과 접영은 얼굴이 완전히 수면밖으로 나오며 고개가 들리는 형태의 출수동작으로 호흡을 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영법보다 얼굴이 수면위로 올라는 기간이 길어서 호흡을 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히려 수영의 가장 기본적인 호흡인 음파를 정확히 하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수영에서는 음파로 정확히 호흡해야 합니다. 특히 부력이 평영보다 약한 접영에서는 음파로 호흡하지 않으실 경우 호흡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높이 솟으려고 하고 이는 만세영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l        출수와 입수시 각도가 90도에 가깝다.

위에서 음파호흡을 하지 않을시 더 높이 솟으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물을 누르면서 팔을 돌리고 출수를 강하게 하면서 상체의 각도를 90도(직각)에 가깝게 만들어버립니다.

상체가 직각에 가깝게 되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점점 제로가 되고 솟구쳐 오르려는 힘은 극대화 됩니다.

더욱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있다고해도 직각으로 들린 상체는 그 추진력의 저항을 만들어 추진력을 없에는 결과가 됩니다.

또한 상체의 방항에 따라 움직이려는 관성의 힘을 솟구치는데 사용하여 더욱 앞으로 나아가지 않아서 마치 제자리에서 상하로 오르내리는 그런 형태의 접영이 되어 버립니다.

호흡을 위해서 솟아올랐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음파로 정확히 호흡하고 추진력이 강하다면 각도가 낮아도 충분히 호흡을 할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각도는 45도보다 훨씬 작아야 합니다.

 

l        힘이 빠지면 리듬이 느려진다.

접영은 리듬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다른 영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접영은 리듬이 웨이브라는 것 때문에 더욱 강조됩니다.

그런데 접영은 가장 체력소모가 심한 영법입니다. 즉 장거리를 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더 심하게 지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초반에는 빠른 리듬으로 하다가 힘을 들면 리듬을 느리게 가져가는 분들입니다.

물론 힘이 들면 당연히 느려지는 것은 맞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차이를 넘어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오히려 더 빨리 지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초반과 종반의 리듬의 차이를 줄여보세요. 훨씬 덜 지치실겁니다.

 

l        글라이딩이 거의 없다.

위의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글라이딩이 얼마나 힘든지를 아실겁니다.

접영에서 글라이딩은 위의 모든 것을 다 해결하셔야 어느정도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접영에서 글라이딩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글라이딩이 길다는 것은 적은 팔돌리기 횟수로도 같은 거리를 갈수 있다는 뜻이고 몸에 저항이 더욱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잘하시는 남성의 경우 극단적으로 길게 할 경우 25m를 4회 정도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글라이딩을 길게 해보세요.

입수도 강해지고, 힘도 덜들고, 아주 좋은 접영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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